제주 해안선과 잔잔한 바다

경험 · Experience

계절이
안내하는 하루.

남원 일대 · 도보와 차로 닿는 거리

아침

제주의 아침을
한 상에.

요청하시면 제주 식재료로 차린 조식을 준비해 둡니다. 그날의 해산물과 텃밭 채소, 갓 지은 밥과 따뜻한 국 — 화려하지 않지만 정직한 한 끼입니다.

정원이 보이는 식탁에 앉아 천천히 드세요. 서두를 약속이 없는 아침이 여기 있습니다.

조식은 예약 시 신청 · 1인 18,000원

정원이 보이는 식탁과 아침 햇살

다이닝 · 조식Breakfast

잔잔한 제주 바다와 수평선

자연 가까이

멀리 가지 않아도,
제주는 충분히 가깝습니다.

계절별 추천

사계의 머무름

같은 집도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합니다. 그때그때의 제주를 권합니다.

봄, 돌담 곁에 핀 꽃과 푸른 정원

Spring · 봄

유채와 동백이 지는 길

3–5월의 남원은 유채와 늦동백으로 노랗고 붉습니다. 아침 정원을 거닐고, 차로 십 분 거리의 동백 군락지에서 봄의 마지막 빛을 만나세요. 곶자왈 숲길은 이 무렵 가장 푸릅니다.

여름, 햇빛이 반짝이는 프라이빗 풀

Summer · 여름

물과 별 사이의 밤

한낮의 더위는 프라이빗 풀에 맡기세요. 해가 지면 검은 모래 해변에서 물놀이를, 밤이면 정원 화로 곁에서 별을 봅니다. 가장 긴 낮과 가장 깊은 밤이 함께 있는 계절입니다.

가을, 억새가 일렁이는 제주 해안

Autumn · 가을

억새와 오름의 능선

9–11월, 오름은 은빛 억새로 물결칩니다. 이른 오전 가까운 오름에 올라 능선을 걷고, 돌아와 따뜻한 차 한 잔. 선선한 바람에 풀가의 오후가 가장 길어지는 때입니다.

겨울, 고요한 독채와 차분한 빛

Winter · 겨울

온수 풀과 동백, 그리고 고요

겨울의 고요재는 가장 조용합니다. 온수로 운영하는 풀에 몸을 담그고, 한라산 자락에 눈이 쌓이는 풍경을 멀리 바라보세요. 카멜리아 힐의 동백이 한겨울에도 붉게 피어납니다.

주변 안내

가까운 곳들

  • 큰엉 해안경승지해안 산책로 · 차로 8분
  • 위미 동백 군락지겨울 동백 · 차로 12분
  • 쇠소깍카약·테우 체험 · 차로 15분
  • 머체왓 숲길곶자왈 트레킹 · 차로 18분
  • 남원포구일출·해산물 · 차로 10분
  • 카멜리아 힐정원 산책 · 차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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