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콘크리트로 지은 미니멀한 독채의 외관

소개 · About

비움으로
완성한 집.

古耀齋 · 제주 서귀포 남원

건축 철학

빛과 그림자가
드나드는 구조.

고요재는 ‘古耀齋’, 오래된 빛이 머무는 집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화려한 장식 대신 시간과 빛을 재료로 삼았습니다.

건물은 제주의 낮은 능선을 거스르지 않도록 단층으로 앉혔습니다. 큰 창은 정원과 풀을 향해 열리고, 깊은 처마는 한낮의 빛을 부드럽게 거릅니다. 현무암과 노출 콘크리트, 따뜻한 나무가 절제된 톤으로 어우러집니다.

덜어낸 자리에는 풍경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그 풍경이 가장 좋은 인테리어라 믿습니다.

자연광이 가득한 미니멀한 실내 공간

거실 · 남향 통창Interior

제주 현무암 돌담과 초록 정원

머무름의 태도

덜어낼수록
더 많이 보입니다.

호스트 이야기

서울을 떠나
제주에 머문 사람.

호스트 강윤재는 십여 년의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2019년 남원에 정착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던 시간을 멈추고 싶었던 마음이, 고요재를 짓게 한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그는 손님이 도착하면 차 한 잔을 내어 두고 조용히 물러납니다. 필요할 때 곁에 있되, 머무름의 고요를 방해하지 않는 것. 그것이 고요재가 지키는 환대의 방식입니다.

— 강윤재, 고요재 호스트

해 질 녘 따뜻한 빛이 감도는 독채 외관

고요재 외부 · 해 질 녘Host

위치

제주 서귀포 남원,
바다와 숲 사이.

한라산의 남쪽 자락과 해안선 사이, 가장 제주다운 풍경이 머무는 자리에 고요재가 있습니다.

위치

남원읍 한적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적로 47. 마을 끝, 돌담으로 둘러싸인 독채입니다.

접근

공항에서 약 60분

제주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렌터카 이용을 권합니다.

주변

바다·숲 10분

검은 모래 해변과 곶자왈 숲길, 동백 군락지가 모두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시는 길·예약 안내